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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아세안센터가 주관한 '한·아세안 열차'를 타고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은 150명의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소속 대표들이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아시아 국가의 공동 풍습인 '풍등'을 키네틱아트로 표현한 것으로, 10개국 대표들은 다음달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방한했다.
[사진 제공 = 한·아세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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