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여야, 협상 하루 만에 ‘강 대 강’… 동물국회 재연될 우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0.17 17:46 최종수정 2019.10.17 1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