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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원룸 여성 훔쳐보며 음란행위 20대 징역 1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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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대구법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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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법 2형사단독(부장판사)은 17일 원룸에 혼자 있는 여성을 훔쳐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주거침입)로 기소된 A씨(24)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8월16~17일 경북 경산시의 한 원룸 주차장에 침입해 혼자 사는 여성들을 창문 등을 통해 훔쳐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성범죄 전력이 있는데도 수차례 범행을 저지르고, 음란행위로 인해 피해자들이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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