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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했다.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매년 전 세계 1백여 개 나라 7천여 개 출판 관련 업체와 28만여 명에 이르는 출판, 저작권 관계자 및 방문객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도서전이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도서전에서 자체 발간도서와 영문 샘플북을 전시하고, 영문 도서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자체 개발한 생태지식정보 콘텐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출판사들과 콘텐츠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저작권 수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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