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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뉴스1) 박하림 기자 =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3일 간 열리고 있는 ‘G2E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 라스베이거스’에서 한형민 강원랜드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이번 엑스포에서 자체 개발 머신인 ‘KL사베리(Saberi)’등 총 11종류의 게임을 카지노, 세일즈 에이전시, 사업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400여개의 카지노 업체와 제조사가 참가하며 관람객은 3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강원랜드 제공) 2019.10.17/뉴스1
rimro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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