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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1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와 핑크뮬리(분홍쥐꼬리새), 코키아(댑싸리)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제18회 서울억새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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