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경영비리' 신동빈 집유 확정…"심려끼쳐 죄송" 메트로신문사 원문 손현경 입력 2019.10.17 13: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