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심사, 최종발표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영암군의 촌스러운 토마토는 전남대표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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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GAP인증을 받은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농가의 GAP인증 참여 확대를 위해 토양 용수 분석비, 수수료 지원 등 인증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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