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TF포토] 신동빈 롯데 회장 집행유예 확정...판결 결과 '겸허히 받아들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히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신 회장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