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6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갯벌을 체험하고 있다. 갈대 사이 갯벌이 가을 하늘과 같은 청량감을 더해준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