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도 안 남은 2020학년 수능…"이제는 실전에 집중할 때"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범주 입력 2019.10.16 1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