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학회 회원들이 선정한 올해의 ‘소비자대상’에는 동아제약과 신한카드가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소비자 권익보호 및 사회적 취약층 배려 등에서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세션, 한국지엠세션 등 총 13개 세션에 약 75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iamkym@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