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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경남대 박재규 총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하원 KBS창원총국장,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의장, 여영국 국회의원 등 사회각계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경남대와 부산대 2곳에서 개최되는 이날 음악회는 ‘10월의 바람 1979’를 슬로건으로 두 지역을 이원 생중계로 묶어서 진행하며, 민주화 정신과 항쟁 정신을 계승하고자 두 지역의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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