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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는 과수, 허브, 채소, 화훼 등 약 40종 120주 이상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돼 있다.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농업체험교실과 연계해 어린이집, 복지기관 등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등 도농 상생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원주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복지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온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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