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9시를 기점으로 파업을 해제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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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부터 교통공사 노조의 파업이 시작됐지만 시민들의 출근길은 다소 혼잡한 정도로 유지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률은 100%에 가까웠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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