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14일) 중국 산시성 시안의 삼성 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중국은 개방폭을 더욱 넓히고 중국에 등록한 모든 기업을 동등하게 대우하며 기업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또 "중국은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bernard0202@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