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말뿐인 'OO년 개통'···분통 터지는 신도시 서울경제 원문 강동효 기자 입력 2019.10.15 17:27 최종수정 2019.10.15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