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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피피아이·메타넷엠씨씨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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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국거래소는 피피아이와 메타넷엠씨씨 등 2개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피피아이는 데이터센터용 통신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38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8억원이었다. 상장 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006800]가 맡았다.

메타넷엠씨씨는 1999년 설립된 고객관리서비스(CCS) 업체이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3천24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73억원이었다. 상장 주선인은 역시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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