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이마트, 13개점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9525억원 규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마트는 13개점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총 9524억8000만원 규모이며, 자산총액 대비 5.69%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마스턴투자운용 주식회사가 설정할 전문 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신탁업자'이며 처분 목적은 '보유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과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김정웅 기자(cogito@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