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총 9524억8000만원 규모이며, 자산총액 대비 5.69%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마스턴투자운용 주식회사가 설정할 전문 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신탁업자'이며 처분 목적은 '보유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과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김정웅 기자(cogit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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