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대표 해명에도 게이머들 비난 여전..'진퇴양난'에 빠진 블리자드 게임동아 원문 입력 2019.10.15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