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퇴 충격 속 13일차 국감, 정쟁 vs 민생 ‘투 트랙’ 쿠키뉴스 원문 오준엽 입력 2019.10.15 07:04 최종수정 2019.10.15 0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