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쯤 경기 화성시 병점동의 17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여 만에 꺼졌지만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주민 1명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한 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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