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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펀드 환매 연기 사태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펀드 환매 연기 사태를 설명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라임자산운용은 6000억원 규모에 이어 24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 환매를 추가로 중단키로 했다. 2019.10.14/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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