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현재 준비 중인 화재확산 방지 제품의 추가 테스트가 마무리되는 대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재 원인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선제적 조치로 지난 2017년 중국 난징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를 포함한 사이트는 70%로 제한적 가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자체 실험을 진행하고, 만약 명확한 원인이 나오지 않더라도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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