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정의당, 조국 사퇴에 "이해하고 존중…장관으로서 최선 다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