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이동걸 "여전히 산은·수은 합병 필요"···은성수와 시각차 뚜렷 아주경제 원문 윤동 입력 2019.10.14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