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기자의 일상] 따릉이는 돈 먹는 하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2015년에 야심 차게 도입한 공유자전거 '따릉이'입니다. 그런데 따릉이는 지난 4년 동안 15만6000여건의 고장이 발생했고, 서울시는 올해에만 유지보수비로 8월 말 기준 52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시민이 우리집 자전거처럼 아껴 준다면 서울시의 불필요한 예산 집행도 줄고,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