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시간 넘게 스마트폰 본 소녀, 세계 첫 후천적 색맹" SBS 원문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2bwithu@sbs.co.kr 입력 2019.10.14 14:41 최종수정 2019.10.14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