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수은, 아시아나 영구채 지원 부적절...자원투자 외압대출 논란 파이낸셜뉴스 원문 연지안 입력 2019.10.14 14:32 최종수정 2019.10.14 1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