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하랄드 네스빅(Harald T. Nesvik) 노르웨이 해양수산부 장관, 군바르 비에(Gunvar L. Wie)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일본 담당 이사, 프로데 술베르그(Frode Solberg)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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