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균미)는 14일 '2019 하반기 국내연수' 대상자로 박소연 파이낸셜뉴스 산업2부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 하반기 저술지원' 대상자로 이유진 한겨레 문화부 책지성팀 기자, 연승 서울경제신문 문화레저부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
한국여기자협회는 회원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내연수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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