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아베다(AVEDA)에서는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핑크리본 핸드릴리프 체리 아몬드 아로마’를 선보인다. 판매 수익금은 대한암협회에 기부해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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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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