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이동걸 산은 회장 "수은과의 통합 더 이상 주도할 수 없어" 아시아경제 원문 나주석 입력 2019.10.14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