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및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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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보톡스’ 전문 기업 메디톡스(086900)가 배우 손예진을 새로운 홍보대사(앰버서더)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손예진은 메디톡스를 대표해 기업 및 제품 광고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난해 메디톡스는 전 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근육 강직으로 인한 첨족기형(뇌성마비 환자의 까치발 기형)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를 시작한 뒤 후원국가를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손예진은 전 세계 23개국에 출시된 메디톡스의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광고 모델로 참여한다. 관련 광고는 오는 15일부터 공중파 TV 등에서 볼 수 있다.
배우 손예진은 “메디톡스의 앰버서더로서 팀 2022 캠페인에 보다 많은 관심과 힘이 모아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손예진은 오는 11월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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