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한남3구역 단지명 '한남자이 더헤리티지'로 결정 아주경제 원문 윤주혜 입력 2019.10.14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