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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그린카, 여진구와 함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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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는 브랜드 모델 배우 여진구와 함께 하는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를 통해 누리는 다양한 경험과 일상의 가치를 제시한다. 그린카가 만들 편리한 이동 서비스로 이용자 일상을 더 풍성하게 채워나간다는 의미를 '그리다(Drawing)'라는 단어로 풀어냈다.

전자신문

그린카가 브랜드 모델 배우 여진구와 함께 하는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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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론칭 영상에서는 여진구가 그린카를 타고 새벽 바다를 즐기고, 여자친구와 심야 드라이브를 하며 업무 미팅을 위해 이동하는 등 그린카로 가능해진 새로운 하루를 그린다. 여진구는 실제 본인 차량을 보유하지 않았다.

캠페인 론칭 영상은 그린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그린카는 여진구와 함께 일상에 색다른 가치를 제시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하루 종일 2만7000원에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는 '드로잉 쿠폰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는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갖춘 여진구의 목소리를 통해 그린카의 새로운 이동 방식의 가치를 전달해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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