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를 통해 누리는 다양한 경험과 일상의 가치를 제시한다. 그린카가 만들 편리한 이동 서비스로 이용자 일상을 더 풍성하게 채워나간다는 의미를 '그리다(Drawing)'라는 단어로 풀어냈다.
그린카가 브랜드 모델 배우 여진구와 함께 하는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을 론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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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론칭 영상에서는 여진구가 그린카를 타고 새벽 바다를 즐기고, 여자친구와 심야 드라이브를 하며 업무 미팅을 위해 이동하는 등 그린카로 가능해진 새로운 하루를 그린다. 여진구는 실제 본인 차량을 보유하지 않았다.
캠페인 론칭 영상은 그린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그린카는 여진구와 함께 일상에 색다른 가치를 제시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하루 종일 2만7000원에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는 '드로잉 쿠폰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는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갖춘 여진구의 목소리를 통해 그린카의 새로운 이동 방식의 가치를 전달해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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