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오메가 듀오 세트'.©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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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이니스프리가 안티에이징 효과를 담은 '오메가 듀오 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과 '링클 사이언스 오일 세럼'이다.
항산화 효능의 오메가-3 오일과 제주 추자도산 미역 발효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 오메가 크림은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오메가 세럼은 피부에 고영양 보호막을 형성해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게 특징이다.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크림과 세럼은 오메가급 피부 탄력을 채워준다"며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특별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이번 한 달간 오메가 크림·오메가 세럼 중 하나만 구매해도 할인과 증정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오메가 크림 구매 시 세럼 20㎖를 증정하고, 오메가 세럼 구매 시 크림 20㎖ 증정한다. 세트 구매시에는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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