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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삼정KPMG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체코·멕시코·싱가포르·홍콩·말레이시아 등 5개국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를 연다. 각국 KPMG 소속 전문가와 싱가포르거래소, 홍콩 증권거래소,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 등 현지 투자 전문가들이 투자 전략을 발표한다. 강연 이후 사전 신청 기업에 한해 각국 KPMG 코리아 데스크와 1:1 개별 미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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