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김두관 "국부펀드가 전범·강제동원 기업 5000억 투자 적절치 않다" 아시아경제 원문 문채석 입력 2019.10.14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