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의 지분을 67% 보유하고 있고, 한국인베스트먼트뱅크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을 99% 보유하는 구조다. 이번 유상증자로 한국테크놀로지의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율은 41.38%가 되고 한국인베스트먼트 지분율은 58.16%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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