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는 지난달 의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741만3044주를 40억500만원에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11일 관련 대금이 납입됐다.
유엄식 기자 usy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