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쿠션 앞뒤로 로고 엠블럼 자수 새겨져
G1 TWINS 게이밍의자. (사진=듀오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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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듀오백(073190)이 LG트윈스와의 공식라이선스 협약을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 게이밍의자 제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듀오백과 LG트윈스가 콜라보레이션한 게이밍의자는 LG트윈스의 유니폼을 모티브로 착안해 디자인, 헤드 쿠션 앞뒤로 로고 엠블럼이 자수로 새겨져 있다.
듀오백 게이밍의자는 여타 저가형 제품과는 다른 고급 PVC가죽소재에 100% 국내 생산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의자보다 두꺼운 폼을 사용하고 110㎜의 두꺼운 좌판 쿠션과 최적의 틸팅각도를 제공해 착석 시 머리와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줌으로써 장시간 게임에도 허리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불어 게이밍의자 제품은 전문기사의 방문 및 무료시공으로 안전하게 배송되며 3년동안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듀오백 관계자는 “프로야구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LG트윈스의 디자인을 입힌 팬을 위한 상품으로 착석감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로도 손색없는 굿즈로 야구경기가 없는 계절에도 야구를 향한 애정과 편안함을 선사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듀오백게임즈 G1 TWINS 제품은 듀오백 공식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약 구매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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