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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언론, 文행보에 이재용만 부각…달 가리키는 손가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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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간 협약체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방문 이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목표 이뤄진 의미 있는 순간"

"일본 수출규제 시작 100일 …경제 체질 개선 노력 계속"

뉴시스

【서울=뉴시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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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지난주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의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을 두고 몇몇 언론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만 부각시켰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고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얼마전 다녀온 충남의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 몇몇 언론들이 이재용 부회장만 부각시켜 문 대통령이 왜 그곳까지 갔는지 전달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적었다.

고 대변인은 "대통령이 직접 충남까지 행보를 한 이유는 대기업인 삼성과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간 '공동개발, 우선구매'를 강화하겠다는 협약 체결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일본 수출규제 이후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해내겠다는 목표가 가시적으로 이뤄진 의미있는 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그래서 렌즈를 만드는 '그린광학'이라는 업체의 상생협력 성공사례 발표도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 대변인은 "달을 보지 않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일본 수출규제가 시작된 지 100일이 지났다. 이를 계기로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입선 다변화 등 우리 경제 체질을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노력은 쭉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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