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이별 여친 차에 위치추적기 달고 스토킹한 30대 집유 3년 SBS 원문 허윤석 기자(hys@sbs.co.kr) hys@sbs.co.kr 입력 2019.10.13 11:23 최종수정 2019.10.13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