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조국 불똥에 문체위도 ‘맹탕 국감’ 우려, 국민들은 답답 중앙일보 원문 김경희 입력 2019.10.10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