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평화의 소녀상' 작가 부부 "관람, 추첨으로 선발…관람객과 작품에 미안" 노컷뉴스 원문 나고야(일본)=CBS노컷뉴스 최원철 기자 입력 2019.10.10 0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