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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 댄스와 노래, 부대행사로 어린이 자원봉사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어울림마당에서는 공연 봉사단체가 재능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15개 자원봉사단체가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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