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세틀뱅크, 미혼모 가정에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후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이경민 세틀뱅크 대표(왼쪽)와 김미경 그루맘 이사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틀뱅크(대표 이경민)가 미혼한부모 가정 지원단체 사단법인 그루맘(이사장 김미경)과 함께 미혼한부모 가정 자녀 대상으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후원에 나선다.

세틀뱅크와 그루맘은 마포구 그루맘 본사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편견을 딛고 자녀 양육에 힘쓰고 있는 미혼한부모 가정에 희망을 주도 자녀 장 건강과 면역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세틀뱅크는 향후 미혼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은 성장기 어린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유익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이경민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 사회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후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