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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 탱크가 8일(현지시간) 시리아와 접하고 있는 남동부 샨르우르파주 국경지역의 새 진지에 도착하자 한 장교가 밖으로 뛰어내리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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