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측은 8일 "이 기세라면 '리니지M'이 기록했던 550만명을 넘어 700만을 바라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메가히트' 게임인데, 신작인 리니지2M이 이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리니지 2M은 사전 예약 시작 하루 만에 200만명, 5일 만에 3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김봉기 기자(knigh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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